롯데타자 고승민 그랜드슬램 김태형감독의 황태자

롯데타자 고승민 선수는 타격적인 재능이 매우 뛰어난 선수로 김태형감독이 롯데에서 키워야되는 선수로 지목하기도 하고 좋은 활약을 보이기도 하는 중입니다. 2루수로 자리잡을 예정인 고승민 선수는 최근 그랜드슬램 만루홈런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1. 롯데타자 고승민

롯데의 타자 고승민 선수는 2000년생으로 2019년 2차 1라운드로 지명된 선수입니다. 전체 8번으로 지명될 정도로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이며 병장으로 만기전역하면서 군대문제도 해결을 했는데요. 질롱코리아등을 다녀오기도 했고 재능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완의 대기로 남아있는 타자이기도 합니다. 

 

2024년에 고승민 선수는 김태형감독의 부임과 함께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주전2루수 안치홍 선수가 떠난 자리를 맡아줄 선수로 각광을 받았지만 수비적인 부분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다만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타격적인 부분에서는 3할 그리고 타구속도 부분에 있어 확실한 재능을 뽐내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롯데의 미래라고 볼 수 있는 고승민 선수는 롯데 미래 야수의 핵심이며 조세진 윤동희 나승엽 김민석등과 함께 롯데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김태형 감독 아래서 점차 발전된 모습을 보이면서 앞으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기도 합니다. 

 

 

 

확실히 롯데에는 좋은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고 그 선수들이 현재의 위기를 잘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몰론 현재의 순위가 좋지는 않기는 하지만 경험이 만들어지고 김태형 감독아래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고승민 그랜드슬램 만루홈런

주자 만루에서의 홈런은 타자들이 가장 많은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1루 2루 3루에 모두 주자가 채워져 있고 홈런을 통해서 4점을 만들어내는 만루홈런 이것을 그랜드슬램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많은 타자들이 자주 경험하기 힘들기도 하며 홈런까지 만들어내기는 더 어렵기도 합니다. 

 

주자가 만루인 만큼 투수들이 더 힘있게 던지기도 하며 홈런이라는 야구의 꽃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은데요. 강타자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보는 만루홈런 이번에 고승민 선수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확실히 고승민 선수 타격적인 재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한 순간에 NC를 잡아내는 완벽한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날 경기를 큰 승리를 만들어냈는데요. 롯데가 최근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점차 좋아지고 있으며 순위도 꼴찌를 벗어나고 점차 승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고승민 선수 뿐만 아니라 김민석등 좋은 롯데 타자들이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4.10 - [스포츠] - 롯데자이언츠 사직아이돌 김민석 복귀 그리고 타선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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