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진욱 선발투수 2G 연속호투 김태형 극찬

롯데 김진욱 선발투수 2G 연속호투를 하면서 롯데 자이언츠 감독 김태형의 극찬을 받기도 했는데요. 어린 선발투수로 재능을 인정받았던 선수이지만 그동안 참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김진욱 선수입니다

 

 

 

1. 롯데 김진욱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 투수는 2002년생 강릉고 출신의 좌완투수입니다.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1번으로 롯데에 지명된 선수로 그만큼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던 선수인데요. 최고구속은 150km 에 이르는 빠른공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통 좌완 오버핸드 투수로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데뷔시즌부터 확실한 구위를 바탕으로 공을 던져왔지만 제구에 대한 여러 이슈들이 있어서 선발이 아닌 불펜등으로 활약하기도 하였으며 좋은 모습을 보일때에는 앞으로 차세대 롯데의 선발투수로 자리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활약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고교시절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던 김진욱 선수는 2024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롯데 선발투수들이 부상 그리고 부진으로 인한 문제들로 여러 변화들이 겪는 상황에서 김진욱 선수도 기회를 받으면서 좋은 활약을 더하는 중입니다. 제구 문제 부분도 어느정도 해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구위 자체가 원체 강력하고 좌완투수로 선발투수를 할 수 있는 체력적인 부분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그동안 롯데의 최고 유망주로 선발투수 가능성을 보인 김진욱 선수만 선발투수로 자리해준다면 윌커슨와 반즈 그리고 박세웅와 김진욱이라는 좋은 선발투수조합들을 완성할 수 있는 롯데이며 앞으로 순위를 반등시키는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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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태형 감독 그리고 김진욱

김태형 감독은 최근 롯데라는 팀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꼴찌에서 점차 중위권까지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몰론 롯데가 뒷심이 밀리거나 여러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앞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여러 모습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김진욱 선수의 경우에는 최고구속 147km 까지 나오면서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등의 다양한 변화구들을 바탕으로 6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선발투수로 좋은 활약을 이어왔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보고 김태형 감독이 김진욱 선수가 자기공을 던지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극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761일만의 선발승을 기록할 정도라면 김진욱 선수가 그만큼 어려운 길을 달려왔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김태형 감독 아래에서 롯데를 대표하는 좌완으로 성장해주길 응원해보겠습니다. 

 

 

 

 

김진욱 선수 그동안 공을 던지는 모습이나 여러 모습들이 많은 롯데팬들이 기대했던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이 좋은 활약을 꾸준하게 더해주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화이팅

 

https://www.corpinfo.net/2024/02/005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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