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공격수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이적 및 FA 이적료 인스타

세계최고공격수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었습니다. FA로 자유계약을 하는 만큼 이적료당연하게도 역대급이적료라고 할 수 있는 0원이기도 한데요. 여러가지 계약적인 부분을 비롯하여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마드리드로 가는 음바페입니다

 

 

 

1. 세계최고공격수 음바페

프랑스 출신 (국적은 프랑스 카메룬 알제리) 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e) 선수는 1998년생의 선수로 AS모나코 그리고 PSG를 거쳐 2024/25 시즌부터 레알마드리도 이적한 선수입니다. 주 포지션은 공격진영 전반에서 활약하는 CF와 ST를 모두 활약할 수 있으며 빠른 발을 활용하는 윙어자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미 월드컵우승을 비롯하여 수많은 우승에 함께하였으며 PSG 소속으로는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홀란드와 함께 세계최고의 공격수라고 하면 이름이 등장하는 선수이며 빠른 스피드와 골결정력등을 바탕으로 하여 프랑스 그리고 이제는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 선수의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K.MBAPPE/ 입니다.  이번에 음바페 선수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PSG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는데요.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서 기다렸고 2023/24 시즌을 마무리하고 FA 자유이적으로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을 확정하였습니다. 

 

계약 내용을 살펴보면 레알 마드리드와 음바페 선수의 계약은 이적료가 0원으로 PSG에 줄 이적료가 없습니다. 그것은 음바페 선수가 PSG와의 계약을 완료하였고 연장계약을 거부하며 자유이적으로 이적하였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서 PSG는 이적료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약에 따라서 이적료등의 부분은 음바페 선수의 연봉을 더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 냈는데요. 레알과 음바페는 총 5년 계약에 합의하였으며 매시즌 1500만 유로 그리고 계약금으로 1억 5000만 유로 (약 2200억 이상) 을 받는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음바페는 마드리드가 활용하는 음바페의 초상권 관련 부분에서 수입을 일정부분 가져가는등의 계약을 진행하며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정말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요. PSG에 1억6천만유로 그리고 1억 8000만 유로 수준의 엄청난 이적료들을 제안하기도 하였으나 PSG의 거절로 인하여 결론적으로 음바페 선수가 계약을 마무리하고 2024년에야 음바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었습니다. 

 

 

2. 킬리안 음바페 영입 다시한번 갈락티코

이번에 킬리안 음바페 선수의 영입으로 레알마드리드는 다시한번 갈락티코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미 2023년 24년 시즌의 최고의 팀은 레알마드리드로 결정되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확실한 증명을 해내었는데요. 여기에 세계최고공격수 음바페 선수가 더해진만큼 앞으로 레알의 미래가 더 기대되기도 합니다. 

 

 

 

몰론 개인적으로도 제일 좋아하던 토니 크로스 선수가 은퇴를 선택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부분에서 보강은 필요한 상황이겠지만 음바페 그리고 벨링엄과 비니시우스 그리고 음바페로 이어지는 과거 갈락티코 만큼이나 강력한 공격진을 만들어낸 상황이라 앞으로 기대감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공격진 네임밸류를 비롯해서 전체적인 선수단은 뭐 그냥 어마어마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선수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고의 감독인 안젤로티가 부임해 있는 상황도 과거 갈락티코와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냈던 그 시대를 연상하게 하는데요. 게다가 이 공격진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하면 당연히 엄청난 스피드와 역동성인만큼 앞으로 레알마드리드 경기를 보는 재미가 확실히 더해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2024.03.12 - [스포츠] - 레알마드리드 현재와 미래 듀오 비니시우스 벨링엄

레알마드리드 현재와 미래 듀오 비니시우스 벨링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