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상원 기합 화이팅 그리고 추태 벤치클리어링 KT
JI정보모음
·2024. 6. 5. 23:54
한화 박상원 기합 그리고 추태 그자체 벤치클리어링 KT 관련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10점차 삼진에 포효했다고 미쳐 날뛰는 장성우 황재균 같은 선수들 다른 팀 투수를 흔들려는 의도가 보이는 추태 그자체의 벤치클리어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1. 한화 박상원
한화의 투수 박상원 선수는 1994년생의 한화의 투수로 150을 넘는 빠른 구속과 고속 슬라이더 그리고 포크볼등을 섞을 수 있는 투수입니다.
박상원 투수는 사실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는 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투구를 한 이후에 기합을 넣기도 하는등 화이팅 넘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선수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부분때문에 사실 여러가지로 오해를 만들기도 했고 이슈를 만들기도 했던 선수이며 관련된 여러 이슈들도 있었던 선수입니다.
2024년에는 박상원 선수는 마무리투수로 시작하였으나 지속적인 부진으로 인해서 강판을 당하고 1군에서 말소되기도 하였으며 이후에 불펜에서 꾸준하게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까지 평균자책점 7.64 정도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본인이 화이팅을 더 넣고 강력하게 공을 던지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상대팀을 자극하여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2. 벤치클리어링 추태
2024년 6월 5일 한화와 KT의 경기는 한화의 일방적인 승리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8회말에는 박상원 선수가 등장하였고 김상수 로하스 선수를 삼진을 잡고 포효를 하기도 했는데요. 부진했던 선수가 삼진을 잡아내고 강력하게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싫었는지 그 xx를 하면서 벤치클리어링으로 싸움을 걸었습니다.
몰론 메이저리그처럼 진짜 싸우는것은 아니고 시늉만 이겠지만요
홈런치고 빠던도 하는 놈들이 반대로 투수가 삼진을 잡고 과하게 행동 좀 했다고 항의는 할 수 있겠지만 오바하는 모습을 보면 웃기다 싶습니다. 이게 정말 싸움한판 해볼만한 상황일까요?
정말 진짜 x 같아서 그런거라면 메이저리그 처럼 주먹질이라고 하는 모습이라고 보여주던가요.
경기에 지고 꼴불견 부리는 꼬라지는 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비매너 그리고 빈볼이 날아드는 상황도 아니었고 상대팀 벤치향해서 소리지르는 것도 있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류현진이 직접 사과의 제스처를 보여주기도 한 상황에서 그냥 경기 지고 빡쳐서 꼬라지 부리는 수준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