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좌완투수 권민규 프로필 및 2025 신인 제구력 좋은 투수

한화 좌완투수 권민규 프로필 및 2025 신인 제구력 좋은 투수에 관련된 내용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세광고를 졸업하고 2025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2번으로 한화이글스에 지명된 투수로 제구력이 좋은 투수이며 피지컬도 좋은 투수라서 장기적인 가능성이 기대되는 투수이기도 합니다

1. 좌완투수 권민규

권민규 투수는 2006년생으로 세광고를 졸업하고 2025년 2라운드 전체 12번으로 한화이글스에 지명된 투수입니다. 신장 189cm 의 큰 키와 좋은 체격조건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는 좌투좌타 좌완투수이며 아마추어시절부터 엄청난 제구력으로 재능을 인정받았던 선수이기도 합니다.

권민규 선수는 1라운드 지명이 유력하던 투수이며 그만큼 아마추어 시절부터 좋은 재능을 인정받았는데요. 고교시절 고3시즌 통산볼넷이 세개밖에 안될정도로 제구력이 매우 뛰어난 투수라고 알려졌는데요. 구속적인 측면에서 최고 147km (호주 친선경기에서 145km ) 그리고 평균 140 초반의 패스트볼을 던지는등 좌완투수로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로 인정을 받고 있는 투수입니다.

2025년 신인으로 바로 캠프에 직행할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투수이며 1군 엔트리에서도 통할 가능성이 높은 제구력이 엄청난 선수라고 알려졌는데요. 호주캠프 참여하면서 불펜으로 후보군으로 되어 있지만 꾸준한 제구와 좋은 공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선발로 가능성까지도 보여주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호주야구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에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만큼 앞으로 충분히 1군 경쟁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꽤 높은 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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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화이글스 신인투수들

한화이글스의 신인 선수들 특히 투수진들은 꾸준하게 재능들을 인정받은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1라운드 역사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문동주 - 김서현 - 황준서 - 정우주 뿐만 아니라 권민규 선수도 확실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상위라운드 투수인데요. 여기에 김도빈 - 조동욱 - 김범수 - 성지훈 - 문승진등 여러 투수들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당장 1군에서도 여러 선수들의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화의 성적을 높이는데 있어서 투수들의 수준이 많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확실히 한화이글스 그동안 하위권을 지속적으로 전전했지만 감독교체 그리고 류현진 복귀와 함께 엄상백에 큰 돈을 쓰면서 FA로 강화하였고 몰론 수비진이 약하고 외야진도 엉망이라는 점들은 약점이지만 투수진에서 분명 앞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투수력으로 일단 확실한 순위상승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한화이글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