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190cm 미들블로커 최유림 프로필 및 활약등을 정리하면서 꽃처럼 피어나기 시작한 GS칼텍스의 새로운 거인, 최유림 선수의 프로필과 눈부신 활약, 그리고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정리해 드립니다. 사직의 하늘을 가로막는 '190cm의 희망', 최유림 선수이기도 합니다
1. 미들블로커 최유림
최근 GS칼텍스 서울 KIXX의 미들 블로커 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름은 단연 최유림입니다.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팀의 새로운 축으로 성장 중인 그녀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GS칼텍스 최유림 (Choi Yu-rim)
생년월일: 2005년 12월 30일
포지션: 미들 블로커 (Middle Blocker)
신체 조건: 190cm / 69.5kg
출신교: 추계초 - 수일여중 - 전주근영여고
입단 경로: 2024-25 시즌 1라운드 2순위 (GS칼텍스)
별칭: GS의 미래, 장신 숲의 주인
"190cm의 신장, 그 자체로 이미 완성된 재능" – 최유림은 입단 전부터 중고배구대회 MVP를 차지하며 '초고교급 대어'로 불렸고, 기대대로 1라운드 2순위라는 높은 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데뷔 시즌이었던 24-25 시즌에 예열을 마친 최유림은, 25-26 시즌 들어 본격적인 '주전 미들 블로커'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오세연의 대각 한 자리를 꿰차며 황폐화되었던 GS칼텍스의 중앙을 든든하게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정관장전에서 보여준 홀로 블로킹 4득점, 흥국생명전에서의 서브에이스 3개 등은 그녀가 단순한 키 큰 선수가 아니라 공수 양면에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정관장전에서는 10득점(블로킹 4점 포함)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고, 데뷔 첫 수훈 선수(팡팡 플레이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는 무려 76.9%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세터와의 호흡만 맞는다면 리그에서 가장 막기 힘든 속공수 중 하나임을 입증했습니다.
최유림 선수는 단순히 키만 큰 선수가 아닙니다. 그녀가 가진 잠재력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90cm의 높이에서 내리꽂는 속공은 상대 블로커들이 손을 쓰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타점을 자랑합니다. 장신 선수임에도 몸놀림이 유연하여 사이드 블로킹 커버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네트 위 볼싸움이나 유효 블로킹 이후 공을 걷어 올리는 '배구 지능(VQ)'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물론 아직 이동 공격의 부재나 경기별 기복 등 보완해야 할 점은 있지만, 이는 이제 갓 프로 2년 차를 맞이한 선수에게는 당연한 성장 과정입니다. 양효진(현대건설), 정호영(정관장)의 뒤를 잇는 대형 미들 블로커의 재목이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GS칼텍스 팬들은 즐겁습니다. 특히 오세연 선수와의 '트윈 타워' 조합이 완성된다면, GS칼텍스는 리그에서 가장 높고 견고한 벽을 가진 팀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지금은 경험치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단계이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국가대표 주전 미들 블로커로 성장할 최유림 선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그녀가 다시 코트 위에서 높은 벽을 쌓아 올릴 때, GS칼텍스의 전성기도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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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S칼텍스 부상악재 최유림 돌아와야
꽃피는 봄 배구의 문턱에서 GS칼텍스가 마주한 가장 가슴 아픈 현실은 '트윈 타워'의 동반 이탈일 것입니다. 팀의 높이를 책임지던 최유림과 오세연 선수의 부상 소식과 함께, 이를 극복해야 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4위 탈환과 함께 봄 배구를 향한 희망을 키워가던 GS칼텍스에 비보가 날아들었습니다. 팀의 장벽이었던 두 명의 핵심 미들 블로커가 연이어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최유림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이미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입니다. 190cm의 압도적인 신장으로 팀의 중앙을 지탱하던 최유림의 부재는 GS칼텍스 높이의 1차적인 손실이었습니다.
승점 44점을 쌓으며 3위 흥국생명을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이영택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당장 다음 상대가 리그 최강의 높이를 자랑하는 현대건설이기 때문입니다. 이 감독은 아웃사이드 히터인 권민지를 미들 블로커로 긴급 투입하는 고육지책을 내놓았습니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준비했던 카드라지만, 전문 미들 블로커들의 높이를 100% 대체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GS칼텍스의 봄 배구 운명은 최유림 선수의 복귀 시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세연의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이는 상황에서, 팀의 높이를 다시 세워줄 유일한 희망은 최유림의 건강한 복귀뿐입니다.
최유림은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과 높은 타점으로 이번 시즌 GS칼텍스 반등의 주역이었습니다. 팀이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그녀가 하루빨리 부상을 털어내고 코트로 돌아와 사직의 하늘을 다시 막아주길 팬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2026.02.26 - [스포츠] - 서울 GS칼텍스 미들블로커 오세연 프로필 및 2026 시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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