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뜨거운맛을 본 인천유나이티드 첫 패배 성남FC

K리그2 뜨거운맛을 본 인천 유나이티드 첫 패배 성남FC에 관련된 부분으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감독 영입부터 분노의 영입으로 강등이후에 다시 K리그1 진출을 위해 노력중인데 2부리그에서 첫 패배를 성남FC에게 당했는데 공은 정말 둥글고 여러가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1. 인천유나이티드 라인업

3월 9일 탄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성남과 인천의 경기는 인천의 패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인천은 첫 패배인데 K리그2가 확실히 쉽지 않다 세상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인천이 현재 K리그2 에서는 이름값이나 전력은 가장 좋아는 평가이지만 공은 둥글고 그라운드 상태와 여러 부분에서 언제든 패배도 기록할 수 있는 경기였다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겠는데 라인업부터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골키퍼 민성준 선수를 시작으로 이주용 - 박경섭 - 김건희 - 최승구 선수가 이렇게 포백을 구축하고 김보섭 김도혁 이명주 제르소 선수의 미드필더 그리고 박승호와 무고사 선수가 투톱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후보들은 김성민 - 바로우 - 이동률 - 김세훈 - 민경현 - 임형진 - 황성민 선수등이 나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천의 전력적인 부분에서는 무고사 제르소 선수가 건재한 인천의 강세를 이야기했지만 성남FC의 좋은 모습에 결국 인천유나이티드의 2:1 패배로 성남FC가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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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천유나이티드 패배

인천유나이티드는 성남FC에 패배하였는데요. 여튼 성남이 잘했고 인천이 조금 못했고 결과는 결국 인천의 패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패배를 기록했던 만큼 사실 또 빠르게 정비도 가능할테고 이번시즌 K리그2 우승을 노리고 있는 인천 축구팬들은 어서와 2부리그의 뜨거운맛은 처음이지와 같은 댓글도 보이고 성남FC쪽의 걸개가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여튼 졌고 다음경기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보면 확실히 무고사 선수를 비롯하여 에이스 제르소 선수를 지켜내고 공격적인 부분 강력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인천입니다. 공격이 잘 안풀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골 장면에서는 확실히 제르소 선수의 센스를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다만 김건희 선수를 비롯하여 약간의 집중력 부족이 아쉬운 경기이고 하더라구요 

 

 

 

 

댓글들처럼 역시 2부리그는 늪 그자체 그리고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곳이 2부리그다라고 하면서 K리그 2부리그의 아주 늪과 같은 마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하는데요. 헬부리그 관련된 인천유나이티트의 업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또 다음경기는 승리를 가져오면서 K리그 승격을 위한 화이팅 응원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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