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 개막전 경남전 442 라인업 스쿼드 승리에 관련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이번에 K리그2 강등되면서 윤정환감독 영입을 비롯해서 엄청난 폭풍영입과 변화를 만들면서 K리그 승격을 위해 달리는 첫 경기 경남전 완벽한 승리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인천유나이티드 442 라인업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아래에서 K리그2에서 시작하며 승격에 도전하는 첫 경기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이 발표되었습니다. 보면 여러 선수들이 눈에 뛰는데 확실한 에이스 무고사와 제르소를 중심으로 하여 여러 선수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25년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의 변화중에 하나는 4백으로 변화인데요. 윤정환 감독의 전술아래에서 여러 변화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관련된 부분으로 4백 그리고 투톱으로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42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격수 : 무고사 - 박승호
미드필더 : 제르소 - 이명주 - 김도혁 - 김보섭
수비수 : 최승구 - 김건희 - 박경섭 - 이주용
골키퍼 : 민성준
무고사 박승호를 두톱으로 여러 선수들이 나서고 있는데요. 여기에 교체멤버로 주전급 선수인 바로우 선수를 비롯하여 김성민 - 이동률 - 문지환 - 민경현 - 델브리지 - 황성민등의 후보 선수들이 있었고 실제로 활발한 교체를 통해서 공격 및 수비에서 경기의 다양성을 만들어낸 인천 유나이티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24.12.22 - [축구] -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프로필 및 인천 K리그 2부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프로필 및 인천 K리그 2부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 취임 및 K리그 2부리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K리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기도 했던 뛰어난 국내 감독님 윤정환 감독님이 인천유나이티드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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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막전 승리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2 에서는 당연히 우승후보로 정말 윤정환 감독부터 폭풍영입과 에이스 무고사와 제르소를 지켜낸 인천유나이티드 첫경기 개막전 경남전부터 확실한 우승후보임을 입증했는데요.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경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시즌 1라운드 2 : 0 으로 승리르 가져왔습니다.
첫경기가 사실 쉬운경기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무고사 선수가 슈팅을 골으로 만들어내면서 후반 36분 골을 만들어냈고, 이후에 경기 종료 직전에 바로우의 패스와 김성민의 득점으로 2득점을 하면서 쉽지 않은 경기를 이겨냈는데요. 후반36분에서야 골을 만들어낼 정도로 초반에 어려운 경기들을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그래도 승리하면서 인천유나이티드의 2025년을 좋은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리그2 에서 강등되서 2025년 시즌을 시작하는 인천유나이티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격을 위해서 많은 팬들과 시의 지원등이 있었고 이번시즌 진짜 제대로 보여주고 다음시즌에는 K리그에서의 까지 돌풍을 이어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여러 선수들이 정말 다양하게 화이팅 하고 있는 만큼 응원해보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