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흥국생명 용병 레베카 라셈 프로필 국적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최근에 4년만에 돌아온 용병 레베카 라셈 선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는 선수이며, 키 190 의 아포짓 스파이커로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인데요. 시즌초 부진도 있었지만 반등하며 흥국생명에서 앞으로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1. 배구 레베카 라셈
레베카 라셈 (Rebecca Latham) 선수는 1997년생 국적은 미국출신의 선수로 키 190cm 의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여자배구선수입니다. 2025/2026 시즌 흥국생명으로 다시 지명되면서 한국 V리그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이 선수의 경우에는 한국인 외할머니를 둔 ‘쿼터 코리안’ 이라고 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레베카 라셈 (등록명 레베카)
(Rebecca Latham)
생년월일 : 1997.06.23
신장 : 190cm
포지션 : 아포짓 스파이커
푸투라 볼리 조반니 부스토 아르시치오 (이탈리아, 2019~2021)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대한민국, 2021)
ASP 테티스 (그리스, 2022~2024)
과이나보 메츠 (푸에르토리코, 2024~2025)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대한민국, 2025~ )
2025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흥국생명
레베카 라셈 선수 하면 일단 한국계 선수로 알려진 선수로 귀화등 여러 이슈들이 있기도 했던 선수입니다. 키도 좋은 선수이고 아포짓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인데요. 다만 과거 IBK 기업은행 시절에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로 인해서 많은 비판들이 있기도 했던 선수입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레베카 선수의 선수로서의 프로정신등이 정말 큰 이슈가 되었던 선수이기도 한데요
구단의 방출 통보에도 불구하고 매경기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으며, 결국 12월 5일 본인의 마지막 홈경기였던 페퍼 전에서는 수훈 선수로 선정되기도 하는등 정말 진지한 모습으로 프로로 최선을 다하고 떠났는데요. 그리고 2025년 외국인 트라이아웃 7라운드 지명순위로 레베카 라셈을 흥국생명이 지명하면서 다시 한번 V리그에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선수이기도 합니다.
레베카 라셈 선수 개막전 첫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이며 팀 승리와 함께 팡팡 플레이어에 선정되며 4년 전에 비해 확실히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면서 확실히 발전된 모습으로 V리그에 돌아왔음을 보여주었는데요. 다만 기복이 있는 모습들도 있고 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쉬움도 있다는 점에서 디펜딩 챔피언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흥국생명에서는 아직까지는 비판도 있고 또 잘하는 경기에서는 좋은 기량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있으며, 기복이나 퐁당퐁당이라고 하는 표현들이 따라다니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레베카 라셈 선수 과거 한국에서 방출 이후에 2022년부터 그리스, 푸에르토리코 리그를 거치며 기량이 크게 올랐다는 평가로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특히 푸에르토리코의 과이나보 메츠 시절, 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인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은 것이 성장 기폭제로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재능을 보유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경기력이 다시 좋아지는 모습으로 김연경 선수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사실 어려움도 있어보이지만 최근에 또 현대건설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앞으로 평가는 여러가지 부분에서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족한 파워의 문제 및 세터와의 호흡등 여러 문제점등을 보완한다면 이번시즌 풀시즌으로 충분히 기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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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베카 활약
최근에 레베카 선수 아쉬움도 있고 좋은 경기도 있고 하는 부분인데요. 다만 흥국생명의 분위기도 김연경 은퇴 이후에 이다현 영입을 비롯해 팀을 전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측면에서의 어려움이 공존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행하게도 현대건설과의 경기를 셧다운으로 잡아내면서 반등에는 성공하는 모습인데요.

이날 레베카 선수 28득점 공격성공률 49.09 수준으로 뛰어난 활약을 했고 활약의 꾸준함만 더해진다면 흥국생명이 반등하는 부분들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확실히 과거보다는 힘이 좀 빠져보이는 흥국생명인데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해보이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가장 어려운 현대건설 경기를 이겨내면서 확실히 반등하는 모습이라서 이 분위기를 잘 타고 가면 좋겠네요.
실제로 레베카 선수의 부진에 따라서 경기력의 차이가 큰 문제점들을 비롯해 여러가지 부분이 있는데요. 더 성장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우승팀의 위엄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2025.02.27 - [스포츠] - 2025년 어우흥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정규리그 우승 및 김연경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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