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외야수 마성의 황성빈 챌린지 깐죽깐죽 프로야구이슈

롯데의 파이팅이 넘치는 플레이를 하는 황성빈 선수 이 선수에 대한 프로필 및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황성빈챌린지에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재미있는 밈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나쁘지 않고 왜 그팀은 wf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그러네요 

 

 

 

1. 롯데 외야수 황성빈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황성빈 선수는 우투좌타 1997년생으로 2020년 2차 5라운드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은 선수입니다. 소래고 경남대를 나와 롯데에 2020년부터 활약을 시작하였고 빠르게 군 문제를 해결하며 현역으로 군대를 마치고 돌아와서 최근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는 선수인데요. 

 

 

황성빈 선수는 굉장히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들이 굉장히 인상적이며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주루능력이 장점인 선수이기도 합니다. 주루를 바탕으로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개선이 있었지만 다만 컨택이 부족하고 출루율도 낮은 편이라는 점은 단점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테이블세터 자리에서의 여러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아쉬움이 좀 있는 부분도 있는 편입니다. 

 

실제로 타격에 있어서 큰 기대보다는 우선 공을 맞추고 1루까지 뛰어나가려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이로 인해서 안정적인 고타율이나 고출루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또한 간혹 너무 힘이 넘치는 저돌적인 플레이들을 하다가 자주 실수를 하거나 혹은 너무 민감한 일들에 휘말리기도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특히 배트를 던져버리는 플레이들의 경우에는 타 선수들에게 부상을 입히는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많은 비난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의 화이팅 넘치는 플레이들은 그런 부분들 조차도 굉장히 열심히 하려는 노력에서 나오는 상황으로 롯데 외야의 활력이 되어주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2. 깐죽깐죽 황성빈 챌린지

황성빈 선수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여러 이슈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팬들은 마성의 황성빈 마성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런저런 플레이들이 굉장히 신기하게 하거나 투수들의 멘탈을 흔들기 위한 여러 페이크 플레이들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그런 플레이 중에 하나는 최근 KBO 타자들도 따라하고 있는 황성빈 챌린지와 같은 것들로 나타나기도 하였는데요.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양현종 선수의 포지션 자세에서 황성빈 선수가 아래처럼 깐죽깐죽 움직이는 모습이 투수의 신경을 굉장히 신경쓰게 하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마성의 황성빈이 결국 뉴스에도 이렇게 나오기도 했는데요. 달릴까말까 말릴까말까 하는 이 장면은 사실 움직이는 자세는 많은 선수들이 하는 자세이지만 장난치듯이 이런 모습이 사실 많은 호불호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며 당하는 투수 입장에서는 어렵겠지만 오히려 웃음을 만들어내며 밈으로 황성빈 챌린지로 이름 붙이며 많은 선수들이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외에도 황성빈 선수의 황성빈 챌린지는 밈으로 진화하여 많은 선수들이 재미를 위해서 따라하는 것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재미는 있겠지만 여튼 여러가시 이슈가 되고 있는 선수인듯 합니다. 

 

 

 

황재균 구자욱등 여러 선수들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도 이런 모습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오버하는 모 포수 같은 xx 그런 인간은 좀 차라리 빈볼을 던지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튼 재미있는 선수이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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