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감성 짝사랑 고백송 SOLOMON unrequited
JI정보모음
·2024. 2. 11. 16:45
인스타감성 짝사랑 고백송 잔잔한 SOLOMON unrequited 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인스타에 요새 자주 나오는 노래이고 노랫말이 딱 짝사랑 고백하는 노래이면서도 목소리도 굉장히 좋은 SOLOMON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1. SOLOMON
SOLOMON은 잉글랜드출신의 R&B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소울풀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는 음악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가수입니다. 피아노 그리고 기타와 힙합부터 R&B까지 다양한 음악적인 취향들을 가지고 있으며 2018년 Way Back Home 을 발매하며 데뷔하였으며 2022년 싱글 listen up - Radio Edit 을 발매하면서 인지도를 높여왔는데요. 실제로 아래 소개해드리는 Unrequited 도 굉장히 연주와 목소리들이 너무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서 SOLOMON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유튜브 공식 채널에 구독자는 3.53만명밖에는 안되는군요. 여튼 그렇지만 특색있는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 많이 좋은 곡들이 알려지지 않을까 싶은 가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분 노래들 정말 매력적이다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2. SOLOMON - unrequited
짝사랑을 이야기할 때 외국에서는 Unrequited LOVE 라고 하는데요. 원래의 Unrequited 의 의미는 보답없는 이라는 의미이고 아래와 같이 노래와 함께 가사를 살펴보면 이런 의미의 느낌을 진솔하게 살려낸 가사들이 상당히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짝사랑을 하고 있다면 고백을 해보세요 이런 노래를 들려주면 직접적으로 물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Do you like me as much as i like you? 라고 하면서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니? 라고 묻는 가사들이 인상적이에요.
뮤직비디오와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do you like me as much as I like you?
do you wanna run with me into the night?
I’m just as sure about you as I know the sky’s blue
do you like me too or do I have to fight you?
do you want me as much as I want you?
just your body language implies that you might do
I can’t help but feel like this stage is exciting
do you want me back or is this unrequited?
you pluck my heart strings like I do on my guitar
I don’t know who you are but I know I’d like to
like to tell you that I like you
kinda scared of what you might do
if only I could read your brain
do you like me as much as I like you?
do you wanna run with me into the night?
I’m just as sure about you as I know the sky’s blue
do you like me too or do I have to fight you?
do you want me as much as I want you?
just your body language implies that you might do
I can’t help but feel like this stage is exciting
do you want me back or is this unrequited?
in an ideal world I’d go blind
then I won’t get so lost in your eyes
you’re so pretty it hurts
I forget how to use my words
just give me a moment of your time
do you like me as much as I like you?
do you wanna run with me into the night?
I’m just as sure about you as I know the sky’s blue
do you like me too or do I have to fight you?
do you want me as much as I want you?
just your body language implies that you might
do I can’t help but feel like this stage is exciting
do you want me back or is this unrequited?
I don’t know where this might go but
take it slow just don’t leave me in the cold
I don’t know where this might go but
take it slow just don’t leave me in the cold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니?
너는 나와 함께 밤을 함께 하기를 원해?
난 하늘이 푸르다는 것 만큼이나 너에게 확신을 가지고 있어
너도 날 좋아할까? 아니라면 너를 위한 노력을 해야할까?
이런 가사들이 굉장히 인상적이기도 합니다
너도 날 원하는거지? 또는 이거 짝사랑이야? 라고 묻기도 하는데요.
노래 중간중간 보시면 너무 예쁜 너 때문에 나는 말하는 법도 잊어버렸고 해서 네 시간을 잠깐만 내주면 안될까?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물어봅니다.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니? 라고 말이죠 ^^ 그리고 말합니다 이 추운곳에 날 홀로 남겨두지 말라고 말이죠.
만약 짝사랑을 한다면 그래도 마음을 전해보세요. 몰론 고백공격으로 끝날수도 있겠지만 우선 좀 친해질 거리를 만들려면 약간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고 하는것이 티가 날수 밖에 없고 조금이라도 그분이 받아줄 마음이 있다면 조금 더 친해질 기회들을 만들어줄 테니까요. 그리고 정말 썸이된다면 그때는 완전하게 고백도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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