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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퓨처스리그 야구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정보 및 장원진 감독 취임

by JI정보모음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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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야구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정보 및 장원진 감독 취임등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프로야구단이 시민구단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데 여러가지로 야구 인프라 저변 확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로 다양한 부분에서 관심있게 볼만한 부분이 있네요

 

 

1. 울산 웨일즈

울산 웨일즈는 2026년을 기점으로 한국 야구 구조에서 의미 있는 실험을 시작하는 구단으로, KBO 최초의 시민구단이라는 정체성과 함께, 기존 프로 구단과는 다른 방식의 운영 모델을 표방하며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 출격하는 팀입니다. 단순한 신생팀이 아니라, 지역 기반 야구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한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울산 웨일즈의 출범은 여러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울산 웨일즈

 

 

울산 웨일즈는 울산광역시에서 운영할 예정인 KBO 퓨처스리그의 시민 야구으로 KBO 최초의 시민구단인데요. 2026년 1월 창단하고 홈구장은 울산 문수야구장을 사용하고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서 시작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1군으로 진입등에 대해서는 여러 이슈들이 있었지만 최근 허구연 KBO 총재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렇게 될 가능성은 현재는 없다는 부분으로 시민야구단으로 2군 퓨처스에서 주로 활약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울산 웨일즈는 울산시 체육회가 주도하는 시민구단 형태로 운영된다. 이는 모기업이 전면에 나서는 기존 KBO 구단 구조와 달리, 공공성과 지역 밀착성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홈구장은 울산 문수야구장으로 확정됐으며, 2026시즌부터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 참가한다. 즉시 1군 진입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육성과 시스템 구축을 우선하는 단계적 접근을 택한 셈이다. 선수단은 약 35명 내외, 코칭스태프는 7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1월 말 공식 창단식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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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울산웨일즈 장원진 감독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장원진 감독은 울산 웨일즈의 야구 색깔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다. 장원진 감독은 OB 베어스와 두산 베어스를 통틀어 17시즌을 한 팀에서 뛴 원클럽맨으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정통 교타자였다. 1992년 입단 이후 1995년과 2001년 우승 멤버로 활약했고, 2000년에는 단일 시즌 170안타를 기록하며 최다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2번 타자로서 정확한 컨택과 상황 대처 능력을 앞세운 전형적인 테이블세터였으며, KBO 리그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스위치 히터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은퇴 이후 지도자 경력 역시 비교적 탄탄하다. 일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으며 선진 야구 시스템을 경험했고, 이후 두산 베어스에서 전력분석원, 1군 타격코치, 2군 타격코치, 잔류군 코치를 두루 거쳤다. 현장과 데이터, 육성 파트를 모두 경험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퓨처스리그 팀 감독으로서 적합한 이력이다. 2024년 독립리그 화성 코리요 감독을 맡은 경험 역시, 제한된 자원 속에서 선수단을 운영하는 능력을 검증받는 계기가 됐다.

 

 

 

장원진 감독 체제의 울산 웨일즈는 단기 성적보다는 기본기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팀 컬러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현역 시절 장원진 감독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장타 중심의 야구보다는 정확성, 출루, 작전 수행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팀을 설계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퓨처스리그라는 무대와도 잘 맞는다. 즉각적인 스타 선수 배출보다는, 1군에서 활용 가능한 완성도 높은 선수 육성이 목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울산 웨일즈의 또 다른 의미는 지역 야구 인프라 확장이다. 울산은 그동안 프로야구단이 없는 광역시였고, 문수야구장은 주로 중립 경기나 아마추어 대회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시민구단 형태의 퓨처스리그 팀이 정착할 경우, 지역 야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사회인 야구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1군 진입 또는 제2구단 모델에 대한 실험적 사례로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종합적으로 보면 울산 웨일즈는 성급한 성공을 노리는 구단이 아니다. 검증된 프런트형 단장과 육성 중심의 레전드 감독 조합은 안정과 기초를 우선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다. 2026시즌 울산 웨일즈의 성적 자체보다는, 어떤 선수들이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는지가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이다. 시민구단이라는 실험, 퓨처스리그 중심의 육성, 그리고 장원진 감독이 이끄는 기본기 야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울산 웨일즈는 한국 야구의 또 하나의 흥미로운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울산이라는 곳에서 새롭게 야구에 대한 인프라 그리고 2군에 대한 활성화를 위한 시민구단이라는 점에서 의의는 확실히 있어보이는데요. 다만 문제는 프로야구 선수들에 대한 부분이나 여러가지로 야구라는 스포츠에 관련된 이슈들도 있고 여러 모로 걱정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선수 수급이나 이런 부분도 그렇고 또 여러 선수들이 이적하고 하는데 있어서 KBO는 제한도 있고 여러 모로 색다른 부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울산웨일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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