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중견수 유로결 톱타자로 가능성 김경문의 픽
JI정보모음
·2024. 6. 5. 12:57
한화 중견수 유로결 톱타자로 가능성 김경문의 픽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김경문 감독의 취임과 함께 중견수로 유로결을 선택하고 가능성이 있다면 실패를 하더라도 밀어주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으며 약점이던 한화 외야의 대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한화 중견수 유로결
한화이글스 2000년생의 유로결 선수 (구 유장혁) 는 우투우타로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19년 2차 2라운드 전체 13번이라는 높은 지명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은 선수입니다. 이후에 십자인대파열등의 부상으로 인한 재활을 하기도 했으며 2군에서 꾸준하게 활약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왔는데요. 좋은 타격센스 그리고 빠른 발을 보유하고 있으며 툴가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왔던 선수입니다.
유로결 선수는 그동안 1군에서의 활약은 아쉬웠지만 꾸준하게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로 기대를 받았는데요. 2024년에도 마찬가지로 1군에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아쉬운 모습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고 퓨처스리그에서 3할이상의 타율 그리고 많은 도루들을 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후에 한화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취임하면서 김경문 감독이 기자회견부터 빠른발을 보유하고있는 1번타자로 가능성을 보았다고 하며 바로 1번타자 그리고 테이블세터 역할로 1군에 출전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김경문 감독이 지속적으로 믿음을 줄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2024.06.02 - [스포츠] - 한화감독 김경문 확정 그리고 별명 킬경문
2. 한화 이글스 김경문과 타자들의 활약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취임하자마자 라인업의 전반적인 변화 그리고 김경문 감독의 픽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2루수로 복귀한 안치홍을 비롯하여 유로결등 김경문 감독의 첫승을 만들어내는 여러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김경문 감독와 인연이 있는 최재훈 선수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화이글스의 타선의 경우에는 김경문의 픽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면서 첫 단추를 잘 꿰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몰론 해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한화이글스의 앞으로를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