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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홈런타자 류효승 타자 프로필 SSG랜더스 차세대 거포

by JI정보모음 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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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타자 류효승 타자 프로필 SSG랜더스 차세대 거포로 정리해봤습니다. 류효승 선수 그동안 2군에서 꾸준하게 활약해왔는데 2025년 조금씩 1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타격능력을 확실히 보여주며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청라시대에 기대가 되는 타자이기도 합니다

 

 

1. SSG랜더스 류효승

SSG랜더스 류효승 선수는 1996년생으로 2020년 2차 6라운드에 지명된 선수입니다. 그동안 외야수로 활약을 꾸준하게 해왔지만 1군에서의 모습을 보기에는 어려웠고 꾸준하게 2군에서 담금질을 해왔는데요. 그리고 많은 시간이 지났고 2025년 조금씩 본인의 타격재능을 보여주면서 1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앞으로 홈런을 칠 수 있는 거포 홈런타자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타자로 볼 수 있습니다

 

SSG랜더스 류효승

 

 

SSG랜더스 류효승
1996년 7월 16일
칠성초 경상중 대구상원고 성균관대
2020년 2차 6라운드 (SK와이번스 (현SSG랜더스))

포지션 : 우투우타 외야수 / 지명타자
2025년 연봉 3100만원

 

 

 

류효승 선수하면 확실히 체격조건이 엄청나게 좋은 거포, 파워가 있고 한방이 있는 홈런타자로 여러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다만 수비적인 부분의 아쉬움 그리고 볼삼비등의 여러 약점등이 있어서 꾸준하게 2군에서만 활약을 보여주었던 타자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수술등 부상이 여러가지로 이어지면서 1군에 진입이 매우 어려운 상황등이 있었는데요.

 

 

 

 

그렇지만 최근 2025년 시즌 막판에 빠르게 1군에 진입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1군에서 지명타자 포지션 뿐만 아니라 좌익수등에서도 나설 수 있는 위치에서 본인의 타격을 제대로 증명해야 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025년 성적으로는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청라시대에서 거포로 자리매김을 해야하는 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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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류효승 2025 활약

류효승은 2025 시즌을 통해 ‘잠재력의 실체’를 증명한 선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동안 팬들이 류효승 선수에 대해서 홈런타자로의 기대감이 있어왔기 때문에 1군에서의 모습을 정말 궁금해 했던 팬들이 많았고 그 부분에서 본인이 타자로 재능이 있고, 확실히 본인이 잘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1군에서 타격들이 다들 망해서 (주범인 코치가 아직도 남아있는게 코미디) 2군에서 꾸준히 타격 리듬을 만들어가며 빠르게 주목받은 류효승 선수가 1군에 진입을 했는데요.

 

 

 

최종적으로 류효승은 2025 시즌 27경기 103타석에서 27안타, 6홈런, 타율 0.287, OPS 0.882, wRC+ 132.6을 기록 하였으며, 단 27경기 출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효율성을 보여준 시즌으로 앞으로 부상만 없다면 또 분명히 풀시즌 충분히 잘 치뤄내며 SSG랜더스 타격에 힘이 될 선수라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일단 보면 1군 데뷔 직후 그는 즉시 존재감을 드러내는 류효승 선수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 다음 날에는 데뷔 첫 홈런, 8월 26일 KIA전에서는 2홈런, 9월 16일 NC전에서는 에레디아, 최정, 한유섬과 함께 KBO 역대 4번째 ‘4타자 연속 홈런’의 주인공으로 확실한 임팩트까지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타자로 확실히 타격재능이 뛰어난 선수이기도 하며, 타격 시 밸런스 유지와 타이밍 조절 능력이 안정적이며, 중심 타선 배치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는 만큼 2026년 그리고 청라로 이어가는 청라시대의 SSG랜더스에서 또 다른 한유섬의 성공을 이어가는 거포 홈런타자 류효승 선수의 기대가 매우 크기도 합니다. 

 

SSG는 올 시즌을 통해 류효승을 차세대 코너 외야수 후보로 명확히 자리를 잡아나간다면 앞으로 걱정없이 외야의 또 한자리를 류효승 선수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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