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안타 2500안타 그리고 3000안타에 도전하는 타격왕 손아섭

타자들은 안타를 쳐야하고 안타를 바탕으로 점수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안타기록은 현재 박용택 선수의 2504안타가 1위이며 곧 NC 다이노스 손아섭 선수가 2500안타를 넘어 3000안타까지 도전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1. 타격왕 손아섭

손아섭선수는 1988년생 현재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및 지명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타자입니다. 양정초 개성중 부산고를 거쳐 2007년 롯데에서 2차 4라운드로 지명된 이후에 FA로 롯데에서 NC 다이노스로 팀을 옮겼으며 엔씨의 중심타선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2023년에는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상을 받았으며 정규리그 타율 1위 및 안타1위로 타격왕을 차지하면서 노장으로 분류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한 활약을 펼쳐주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손아섭 선수는 174cm의 작은 신장이라는 단점을 이겨내고 활약하고 있는 선수로 전형적인 컨택형 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뛰어난 컨택능력과 함께 강력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컨택형 타자로 프로야구 최고 수준의 안타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롯데와 NC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역대급 기록들을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중입니다. 

 

 

 

실제로 2023년에는 8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면서 매년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인데요. 이러한 기록들이 누적되면서 누적기록의 스포츠인 프로야구에서 최다안타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며 2500안타를 넘어서 대한민국 프로야구 최초로 3000안타를 기록을 넘볼 수 있는 선수로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2. 2500안타 예정 그리고 통산안타 1위 예정 손아섭 2024년

손아섭 선수의 2024년은 앞으로 여러 기록들을 갈아치울 예정으로 있으며 여전히 강력한 손아섭 선수의 안타생산능력에 따라서 곧 이 기록들은 모두 손아섭 선수가 새롭게 써내려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우선 기존에 2504안타로 프로야구 역대 1위를 기록중인 통산안타 부분에서 손아섭 선수는 2024년에는 2416 안타부터 시작하여 2024년 4월 8일까지 2432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여전히 좋은 안타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통산안타는 2024년에 기록을 완전하게 갈아치울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손아섭 선수의 경우에는 부상도 많이 없는 편이며 꾸준한 몸관리를 통해서 좋은 몸상태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NC 다이노스가 1위를 탈환할 정도로 2024년 안정적인 선발진과 박민우 박건우 서호철 김형준등의 여러 타자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선에서도 이에 따라서 여러 기회들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엔씨다이노스의 손아섭 선수가 박용택 선수의 기록을 넘어서 최다안타 1위를 기록한다면 손아섭 선수의 기록이 당분간 깨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은데요. 그만큼 꾸준함을 보여주어야 하는 기록이며 현재 3위를 기록중인 최형우 선수와도 200안타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손아섭 선수가 역대 최다안타의 레전드로 KBO에 기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손아섭 선수가 기존에 기록대로 총 17시즌에서 연평균 142.1개의 안타를 적립하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활약이 4~5시즌만 이어진다면 역대최초로 3000안타를 기록하는 선수가 될 가능성도 높은데요. 최형우 선수와 같이 오랜시간 활약하면서 꾸준함을 보여준다면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등에서도 많지 않은 3000안타를 클럽에 가입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타격왕 손아섭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2024.03.27 - [스포츠] - 노장의품격 기아 외야수 최형우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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