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구

2027년 기대되는 현대건설 수련선수 아웃사이드 히터 이민영 프로필

by JI정보모음 2026. 6. 22.
반응형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샛별이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세의 젊은 아웃사이드 히터 이민영입니다. 최근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이민영은 교체 투입될 때마다 코트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배구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켰습니다.

특히 IBK기업은행과의 치열했던 준결승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백미였습니다. 팀이 세트 스코어 무실점으로 밀리던 위기 상황에서 2세트부터 긴급 투입된 이민영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무려 18득점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팀의 극적인 역전승을 견인했습니다. 경기 후반 체력 저하와 과호흡 증세로 고전하면서도 끝까지 코트를 지켜낸 정신력은 수련선수 출신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당찼습니다. 비록 결승전에서 실업 강호 수원특례시청에 가로막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주전 베테랑들이 대거 빠진 이번 대회에서 젊은 신예들을 이끌고 결승까지 진출한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자산이 되었습니다.

 

 

1. 수련선수 현대건설 이민영

2007년 2월 1일생으로 올해 만 19세인 이민영은 세화여자중학교와 강릉여자고등학교를 거치며 기본기를 다져온 재목입니다. 173cm, 65.6kg의 신체 조건을 지닌 그는 아웃사이드 히터와 리베로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 배구에서 측면 공격수가 리시브와 수비 능력까지 겸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감안할 때, 두 포지션을 넘나들 수 있는 이민영의 멀티 능력은 향후 성장에 엄청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수련선수 현대건설 이민영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No.20 이민영
2007년 2월 1일

세화여중 - 강릉여고
2025-26 V-리그 수련선수 (현대건설)

173cm | 65.6kg
아웃사이드 히터, 리베로

 

 

그는 지난 2025-26 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정식 지명이 아닌 수련선수라는 다소 아쉬운 타이틀로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드래프트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묵묵히 팀의 훈련을 소화하며 기량을 갈고닦은 끝에 이번 퓨처스 대회를 통해 마침내 그동안 숨겨왔던 재능을 세상에 유감없이 선보였습니다. 날카로운 공격력은 물론이고 신인 특유의 패기 있는 움직임은 현대건설 코칭스태프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민영의 가장 큰 매력은 코트 위에서 기죽지 않는 대담함과 뛰어난 배구 지능에 있습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관중석에서 이민영의 활약을 지켜본 뒤 "기대 이상으로 격렬하게 잘해주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상대 수비의 빈틈을 정확히 노리는 팁 공격이나 변칙적인 연타를 적재적소에 찔러 넣는 플레이는 베테랑 못지않은 노련함이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실력 외적으로도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스타성까지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중 상대 팀과의 망 위 기싸움 과정에서 터치아웃 판정이 나오자, 곧바로 정중하게 허리를 숙여 배꼽 인사를 하며 사과의 뜻을 전하는 유쾌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강성형 감독 역시 "처음에는 신인 특유의 뻔뻔함도 있구나 싶었는데, 나중에는 공손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보며 참 매력적인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멘탈과 대범함은 큰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2026.05.11 - [배구] - 2027년 여자배구 현대건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메가왓티 퍼티위 영입완

 

2027년 여자배구 현대건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메가왓티 퍼티위 영입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왓티 퍼티위, 일명 메가를 영입했다는 소식은 2026-2027 시즌 V리그 판도를 뒤흔들 대형 뉴스입니다. 정관장에서

infoji.co.kr


 

 

2. 2026-27 차 시즌 현대건설의 핵심 카드로 도약할까

이번 대회는 현대건설에 있어 단순한 컵대회 이상의 수확을 안겨주었습니다. 구솔, 한미르 등 젊은 유망주들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과 동시에, 이민영이라는 완벽한 히든카드를 발굴해냈기 때문입니다. 현재 현대건설은 탄탄한 주전 라인업을 갖추고 있지만, 장기 레이스로 치러지는 V-리그 특성상 주전들의 체력 안배와 부상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확실한 백업 자원의 존재가 필수적입니다.

 

 

 

퓨처스 무대에서 당당히 실력을 증명한 이민영은 다가오는 2026-27 정규 시즌에서 단순한 웜업존 멤버가 아닌, 팀의 경기 흐름을 바꾸는 특급 조커로서 자주 코트를 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시브 안정감만 조금 더 보완하고 정교한 프로의 블로킹 벽에 적응한다면, 수련선수의 한계를 깨고 당당히 정식 선수로 전환되어 현대건설의 측면 한 축을 책임질 재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밑바닥에서 시작해 실력 하나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낸 19세 소녀 이민영이 과연 다음 시즌 V-리그 코트 위에서 어떤 반란을 일으키며 현대건설의 왕조 유지에 힘을 보탤지, 그의 아름다운 도전과 성장에 배구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https://healthyst.co.kr/volleyball/

 

배구포지션 미들블로커 아웃사이드히터 세터 리베로 - Delicious healthy

배구포지션 미들블로커 아웃사이드히터 아포짓스파이커 세터 리베로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배구 운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정보로 살펴보시면 이런

healthyst.co.kr

 

반응형